▲ 우리셋째 마루 (자다가도 대소변은 꼭 패드위에 기특한 녀석=b) 와 함께한 저에 시스템 뒷테입니다.
▲ 우리 마루가 사진찍는걸 좋아라 해서 한컷 더 찍어봤습니다
▲ 슬리빙 작업을 해서 그런지 전에 비해 조금더 심플해 보이는 영희케이스의 뒷테입니다.
▲ 영희 케이스의 옆면을 오픈했는데 블랙과 레드과 참 어울리는듯 하네요.
▲ ASUS OC STATION 
▲ 잘만의 팬 컨트롤러ZM-MFC1
▲ ASUS OC STATION 오픈했을때의 모습 작은 LED화면에 보이는 크리스틴스튜어트의 모습
▲ 케이스 옆면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 실버스톤 케이스의 전원부가 있는 상단 모습입니다.
▲ 에너맥스 LED팬 쿨러.
▲ 조명을 끈 상태에서 시스템ON후 작동중인 내부스샷입니다
애너맥스의 LED펜쿨러인 화이트의 은은한 조명이 시스템의 심장인 CPU쿨러 및 내부를 밝히고 있네요
( 수냉식 CPU쿨러인 CORSAIR H70 멋진 포스가 참 맘에듭니다. )
▲ 음 이 사진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잘 나온 사진이기에 올려봤습니다
제 시스템의 심장부라 할수있는 시소닉파워가 저기 끝에 보이는군요^^ 요기쯤 ↗
▲ 실버스톤 FT02-Red Edition 국내에서 100대만 판매된 한정판 케이스인지라 구하는데 애좀 먹었어요
▲모니터와 함께한 사진인데 바탕화면이 이뻐서 올려봅니다 :)
▲ 하하하 50랩 달성하고 잉기스인가요 그곳에 가서 기념으로 한컷 찍어봤어요^^
아이온은 오래전에 접었지만 취미로 다시 시작하게 되었네요
---- Spacial thanks
Luc1f3r (김세훈)님께..
시소닉파워 24핀 8핀 모튤러케이블에 오랜시간 정성들여 슬리빙작업을 해 주신 김세훈님께
이곳 지면을 통하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세훈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제 시스템이 한결 더 밋진시스템으로 탈 바꿈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