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MS 인증 절차 - 해적 인증
카리스마조님이 고안하신 인증 방법으로 과거 포에버 인증 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명은 제쳐두고 간단하게 얘기해서, 윈도우 설치시 주어지는 초기 30일 유예기간을 활용한 크랙 형태의 인증입니다.
하지만 최근 서비스팩1 업데이트 사례에서 보듯 대규모 업데이트에선 인증이 풀릴 가능성이 높으며, 마찬가지로 MS 조치로도 가장 쉽게 막힐 수 있는 인증 방법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유지 보수가 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이 방법은 비추천합니다.
인증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온라인 인증을 제외하면 추가적인 제약 같은 것이 없긴 하지만, 토큰 최적화 같은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시스템이 제 퍼포먼스를 못 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윈도우에 능통하고 자유자재로 변형 및 시도를 할 수 있을 때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대상: 윈도우
장점: 간편한 인증 방법.
단점: 인증 후 30일까지만 온라인 인증 가능, 미묘한 시스템 지연, MS 조치로 쉽게 막힐 수 있는 구조(구 포에버 인증)
인증툴: A.I, K.J, T.O, Pirate 7.
* A.I, T.O의 경우 인증과 함께 추가적으로 토큰 최적화까지 진행합니다.
가) 윈도우 해적 인증 - A.I
(1) Windows Auto Activator 실행
A.I 실행 후 '1> Windows Auto Activator'를 선택하면 사용자 윈도우에 맞는 최적의 인증을 자동으로 인증합니다. 일반적으로는 OEM 인증이 되며, 윈도우 리테일 버전의 경우 해적 인증이 됩니다.
(2) 인증 진행 및 완료
A.I의 경우 인증과 더불어 토큰 최적화까지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토큰 최적화를 원할 경우 A.I를, 그렇지 않을 경우 K.J를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K.J의 경우도 인증 후 추가적으로 토큰 최적화를 해줄 순 있습니다.
(위 스샷은 OEM 인증입니다.)
(3) 토큰 최적화 결과
인증 후 토큰 파일 폴더가 자동으로 출력됩니다. 'tokens.dat' 파일이 3~4MB 이내이면 성공적으로 토큰 최적화가 된 경우입니다.
나) 윈도우 해적 인증 - K.J
(1) 윈도우즈 7 / R2 해적 인증 실행
K.J 실행 후 '윈도우즈 7 / R2 해적 인증'을 클릭합니다.
(2) 인증 진행 및 완료
'Activate P7'을 클릭합니다.
인증 과정입니다.
인증 완료 메시지 입니다.
30일 유예기간이 지난 상태에서 해적 인증을 했다면 재부팅 이후 인증이 적용됩니다.
다) 윈도우 해적 인증 - Pirate 7
Pirate 7 인증툴의 경우 기본적으로 K.J 안에 해당 인증툴이 들어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과정은 위와 동일합니다. 단, P와 S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P 버전은 그냥 순수하게 해적 인증을 하는 것이고, S 버전은 윈도우 7 단축키 패치까지 추가적으로 해주는 형태입니다.
서비스팩1에서 기존 단축키 버그 패치가 있긴 했지만, 제대로 개선이 안 되었습니다. 다른 인증 사용자들은 K.J에 포함되어있는 'Windows 7 Shortcutpatch'를 통해 단축키 수정이 가능합니다.
카리스마조님이 고안하신 인증 방법으로 과거 포에버 인증 방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설명은 제쳐두고 간단하게 얘기해서, 윈도우 설치시 주어지는 초기 30일 유예기간을 활용한 크랙 형태의 인증입니다.
하지만 최근 서비스팩1 업데이트 사례에서 보듯 대규모 업데이트에선 인증이 풀릴 가능성이 높으며, 마찬가지로 MS 조치로도 가장 쉽게 막힐 수 있는 인증 방법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유지 보수가 가능한 경우가 아니면 이 방법은 비추천합니다.
인증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온라인 인증을 제외하면 추가적인 제약 같은 것이 없긴 하지만, 토큰 최적화 같은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않으면 시스템이 제 퍼포먼스를 못 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윈도우에 능통하고 자유자재로 변형 및 시도를 할 수 있을 때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대상: 윈도우
장점: 간편한 인증 방법.
단점: 인증 후 30일까지만 온라인 인증 가능, 미묘한 시스템 지연, MS 조치로 쉽게 막힐 수 있는 구조(구 포에버 인증)
인증툴: A.I, K.J, T.O, Pirate 7.
* A.I, T.O의 경우 인증과 함께 추가적으로 토큰 최적화까지 진행합니다.
가) 윈도우 해적 인증 - A.I
(1) Windows Auto Activator 실행
A.I 실행 후 '1> Windows Auto Activator'를 선택하면 사용자 윈도우에 맞는 최적의 인증을 자동으로 인증합니다. 일반적으로는 OEM 인증이 되며, 윈도우 리테일 버전의 경우 해적 인증이 됩니다.
(2) 인증 진행 및 완료
A.I의 경우 인증과 더불어 토큰 최적화까지 자동으로 진행이 됩니다. 토큰 최적화를 원할 경우 A.I를, 그렇지 않을 경우 K.J를 사용하면 됩니다. 물론 K.J의 경우도 인증 후 추가적으로 토큰 최적화를 해줄 순 있습니다.
(위 스샷은 OEM 인증입니다.)
(3) 토큰 최적화 결과
인증 후 토큰 파일 폴더가 자동으로 출력됩니다. 'tokens.dat' 파일이 3~4MB 이내이면 성공적으로 토큰 최적화가 된 경우입니다.
나) 윈도우 해적 인증 - K.J
(1) 윈도우즈 7 / R2 해적 인증 실행
K.J 실행 후 '윈도우즈 7 / R2 해적 인증'을 클릭합니다.
(2) 인증 진행 및 완료
'Activate P7'을 클릭합니다.
인증 과정입니다.
인증 완료 메시지 입니다.
30일 유예기간이 지난 상태에서 해적 인증을 했다면 재부팅 이후 인증이 적용됩니다.
다) 윈도우 해적 인증 - Pirate 7
Pirate 7 인증툴의 경우 기본적으로 K.J 안에 해당 인증툴이 들어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과정은 위와 동일합니다. 단, P와 S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P 버전은 그냥 순수하게 해적 인증을 하는 것이고, S 버전은 윈도우 7 단축키 패치까지 추가적으로 해주는 형태입니다.
서비스팩1에서 기존 단축키 버그 패치가 있긴 했지만, 제대로 개선이 안 되었습니다. 다른 인증 사용자들은 K.J에 포함되어있는 'Windows 7 Shortcutpatch'를 통해 단축키 수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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