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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 리그 - 2010년 12월 21일 경기(101221)

공피 2010. 12. 22. 15:44

TOT 리그 - 2010년 12월 21일 경기(101221)

 

 

- 버퍼링 심하신 분들은 일시정지 1~3분 정도만 해놨다가 좀 있다 보세요.

   지난 번에 버퍼링 심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기본 360p 재생으로 해놨습니다.

   그래도 심하신 분들은 아래 속도 패치 받아서 해보세요.

 

    YouTube SpeedUp 2.1.rar

 

 

 

- 480p나 720p 화질은 스트리밍으로 보기 힘듭니다.

  고화질은 아래 프로그램으로 다운 받아서 보세요.

 

   YouTube Downloader HD 2.2.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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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경기

[vitamine, 쑥쑤기, 전차선(LOSE)] vs [Only포가여, 물찬곰탱이, lovechung(WIN)]

 

 

 

 

 

 

 

 

16강 경기

[꿀빈아, 소이님, 디파트(LOSE)] vs [Only포가여, 물찬곰탱이, lovechung(WIN)]

 

 

 

 

 

 

 

8강 경기

[고쌍팔, v쌈박, MC(WIN)] vs [Only포가여, 물찬곰탱이, lovechung(LOSE)]

 

 

 

 

 

 

 

 

4강 경기

[고쌍팔, v쌈박, MC(LOSE)] vs [박김지, 박보영, 똥개(WIN)]

 

 

 

 

 

 

 

 

결승 경기

[박김지, 박보영, 똥개(WIN)] vs [칼고도망노, 용진룩, 훈돈(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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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따지지 말고 재밌게 봐달라고 말씀드리는데

이번거는 좀 따지고 봐도 되겠네요.

 

박보영님 마지막 4초 남겨놓은 순간에 턴오버,
그리고 발동되는 스키..
진실은 본인만이 판단할 수 있겠지만 추측은 누구나 할 수 있죠.
누가봐도 렉은 아니라고 말이죠.
저 스키 발동시키는 법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잖아요.
버그니까 알면서도 안 쓰는거잖아요. 그런거잖아요?
잘하시는 분이 그러면 안 되죠.

 

뭐 잘은 몰라서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당사자님의 스키 쓰는 걸 컨셉쯤으로 여기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정당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쨌든 TOT가 예전보단 좀 더 대중화 되었습니다.

지원도 많아지고 참여도도 많이 늘은 것 같습니다.
TOT 리그의 게임성을 제쳐두고라도
관람으로써의 스포츠가 활성화 된다는 건 아주 큰 의미가 있습니다.
프리스타일이 게임을 넘어 어떤 가상의 스포츠로서 작용한다는 뜻이죠.

부디 생각을 크게 가지시고 분위기를 망치는 행위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비디오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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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sh팀 ㅊㅋ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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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TOT 리그 경기

 

TOT 리그 - 101207 경기

http://fs.joycity.com/bbs/cont/view/6/1/573314

 
TOT 리그 - 101211 경기
http://fs.joycity.com/bbs/cont/view/6/1/57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