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다 끝난 떡밥 같기는 한데 프리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자게에 계속 어슬렁 거리는 것 같아서요. 또 기존 프리 유저 중에서도 몇 분 납득 못하시는 분도 계신 것 같고. 제가 생각하기엔 논란 꺼리도 안 되는 것 같은데요. 심사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건 인정하지만 어쨌든 추천 점수라는 것은 선별 인원인 1053명을 뽑는데 사용되고(네티즌 심사) 그 다음 운영진 심사에서 추천 점수는 네 개 항목 중 하나일 뿐입니다. 비중을 명시하지 않았지만 표기대로 25%라고 생각해보면 추천수가 높다고 반드시 대상을 받아야 하는가는 아니라는 대답이 나오죠. 그리고 상식의 선에서 생각해봐도 프리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아프리카 인맥 동원해서 추천수를 비약적으로 높여놓았고 사실 보편적인 생각으로 보면 이를 단순히 동일한 ..